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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출장과 이 후 갑자기 너무 바빠진 관계로...

포스팅이 많이 뜸해졌는데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짧은 틈을 내서 빨리 포스팅을 하나 하려고 한다.

빠른 포스팅에는 역시 게임 소개가 좋겠다 싶은데 ㅎㅎ

그 이름도 유명한

메탈 슬러그(Metal SLUG Super Vehicle-001)

오락실 게임의 또다른 강자

SNK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기존에 소개한 바 있는

[nwairr의 게임 이야기] - [고전명작 게임] The King Of Figters '98-킹 오브 파이터즈 '98(본격 우정게임)

KOF와 더불어 SNK의 양대산맥(?)정도 될라나?

NEOGIO(네오지오의 시작음.. 이라고 해야하나 이거 들으면 굉장히 설레임)와 새턴, 플스판으로

발매되었으며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매니아층도 두터운편.

메탈슬러그의 로고 화면.


사실 나도 메탈슬러그는 그다지 취향은 아니어서(혼두라처럼 8방향으로 총알이 발사되는 방식이 나한텐 너무 어려움...)

할말은 별로 없고....

조작은

쉬프트 : 코인

엔터 : 스타트

방향키 : 이동

z : 점프

x : 총알

c : 폭탄

요정도 알면 게임은 할 수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 엔딩곡이 있어서 소개 ㅎ

  • 노래 가사
きらきらと光 ひざしに身なから
반짝거리며 빛나는 햇살에 몸을 맡긴 체

いつもより 遠い海の見のえるまちまで來た
어느때보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왔어

(ah)夢で見た 橫顏なんだか菽しげで
ah 꿈에서 본 옆모습이 어쩐지 쓸쓸해 보여

ひょつしと! つて言葉に 何か言おうとたけどね stop!
혹시! 라는 말에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지만 stop!

(hold you still!)

そよ風のペダル少し大きめのスニーカーで
조금 큰 운동화를 신고 신들바람의 페달을 돌리고 있는데 

六月の 弱い日差しにちよっと燒けたかナ
유월의 약한 햇살에 약간 타버렸나봐 

(ah)いつの日か 好きた! と言れせてみせるから
ah 언젠가는 좋아해! 라고 말하도록 만들어 줄 테니까

だからね私それまでなんにもいわないつもり
그러니 말야 나 그때까지 아무말도 안할 생각이야

(wowhow selfish!)

あなたにだって分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いつでも輕くかわして
당신도 잘 알겠지만 언제나 가볍게 돌아서 버리고 

通り過きる優しい風みたいだね
우리사인 너무 먼 나머지 마치 살살부는 바람같아 

わがまま言ってあなたを困らせたぉけれど
제멋대로 말해서 당신을 난처하게 했었지만

ごめんねなんてい! だけど今はじっとそばにいて
미안하다는 말을 안 할거야! 다만 지금은 가만히 곁에 있어줘



즐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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