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이제서야 알 것같은 말들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만한 명작 [어린왕자] 어느덧 나이를 먹어 다시 읽어 보니 어렸을 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말들이 지금은 이해가 되면서 새삼스럽게 정말 명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유가 생기면 한번씩 들어가 보는 사이트에서 어린왕자에 대한 게시물이 있어서 읽어보다가 가져옴. 내가 여기에 그를 묘사하는 이유는, 어린왕자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함이다. 친구를 잊어 버린다는 건, 몹시 슬픈 일이니까. 여기 보이는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별들은 참 아름다워요, 보이지 않는 한 송이의 꽃 때문에. '나는 나의 장미꽃에 책임이 있어.' 어린왕자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 마음 속..
인터넷 세상의 잡다한 이야기
2013. 11. 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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