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 하느라 백만년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블로그 관리라는게 소홀히 하면 더욱 소홀해 지는 관계로 간만에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하며 고민하다가 역시 추억의 고전게임을 소개하는 것이 재미도 있고 익숙하기도 하니까 ㅎㅎ 고전 오락실 게임 하나에 대해 얘기를 해 볼까 한다. 우선 제목을 소개하자면 제목만 봐서는 굉장히 낯선데 제목은 썬더케이드(ThunderCade) 이다. 낯선 이름과 다르게 유년시절 오락실에서는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게임이었는데 내 기억속에는 "썬더", "특공대" 뭐 이런 이름들이 기계에 붙어있었던 것 같다. 이 게임은 1987년도에 제작된 게임이니까 그냥 단순히 나이로만 계산해서 사람이라고 치면 지금 30대 후반..... ㅎ 꽤 오래된..
월요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간만에 추억의 고전게임을 하나 소개해볼까한다. 과거 오락실 시대에 굉장히 유명했었던 게임인데 제목은 Knights of the Round(원탁의 기사) 이다. 게임의 명가 캡콤의 1991년작이다. 아마도 캡콤게임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게임일것이다.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이며 원탁의 기사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있듯 원탁의 기사들의 전설의 성배를 찾아 모험을한다는 내용의 스토리이다. 등장인물은 순서대로 랜슬롯, 아서, 퍼시벌(욕아님...)이며 캐릭터 선택화면의 파워와 스피드의 게이지를 보면 랜슬롯은 스피드, 아서는 밸런스, 퍼시벌은 힘캐로 설정되어있다. 은근히 조작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 기술열람에 대해서는 나무위키 항목을 참조하기로 한다. ...더보기 뛰어오르기 :..
간만에 포스팅하는 추억의 게임소개시간. 오늘 들고은 게임은 바로 Alien Storm(에일리언 스톰) 한 때 가정용 콘솔 게임계를 주름잡았던(?) SEGA에서 만든 횡스크롤방식의 액션게임이다. 대충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역시나 오늘도 성실히 지구를 침략중인 외계인 종족에 맞서서 평소에는 "에일리언 버거"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에일리언 버스터즈"란 외계인 청소업체 직원들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외계인들을 때려잡으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이다. 표정만 보면 버거 파는 표정이 아니다... 외계인들 못 때려잡아서 우울해 하는중... 맨 처음 좀 괴기스러웠던 포스터에 비해 게임 화면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 대체 이 게임의 장르는 뭐냐?고 궁금해 할 수 있다. 내 생각엔 이 게임은 흉물스럽게 생긴 ..
금요일을 맞이해서소개하는 추억의 고전게임시간(고정이 되어 버린듯...)오늘 추억의 고전게임의 제목은퍼니셔(Punisher)이다.게임계의 원조명가국밥집 캡콤의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며오락실에서 많이 보기도 하고 플레이도 해봤지만의외로 퍼니셔라는 이름으로 기억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고트레이드 마크인 해골모양으로 그냥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왜 그런지는 몰러...)(퍼니셔의 메인화면) 게임의 스토리는 프랭크 캐슬이란 미 해병대소속 장교가 가족들과함께 공원에 놀러갔다가우연히 마피아들의 범행현장을 목격하게 되고...범행현장이 발각된 마피아가 증인을 제거하기 위해 가족들을 무참히 살해하게 된다.(무려 유탄발사기가 장탁된 소총...)그 날 가족을 잃은 캐슬대위는 본인이 범죄자들의 형벌을 집행하는"Punisher"..
요즘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하는데...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해결하느라 포스팅을 못할거 같았지만그래도 포스팅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게 좋을거 같아서막간을 이용해서 소개하는추억의 고전 명작게임!(왠지 시리즈가 되는 느낌...)바로 제목소개부터 하겠다.제목은Final Fight(파이널 파이트)캡콤에서 1989년에 발매한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게임이다.그래서 동네에 따라서는 발매년도를 따서 스트리트89' 혹은 89'스트리트 란 이름으로도 불렸었다.그 전에도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게임은 많이 있었지만무엇보다도 캐릭터의 크기가 비약적으로 커졌으며액션 및 타격감 그리고 그래픽의 비약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이 후 이런식의 액션게임을 "파이널 파이트식 액션게임"이라고 불렀을 정도로횡스크롤계의 정석쯤 되는 게임이다.(메인 ..
힘들었던(?) 월요일을 지나화요일을 맞이해서 소개하는 추억의 명작게임시간 ㅎ.오늘은 명작중에서도 초메가히트 명작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제목은슈퍼 마리오(Super Mario Bros.)슈퍼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온 버전이다.1985년에 패밀리 버전으로 나온 최초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버전이다.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리즈들이 나와있으며닌텐도의 영원한 밥줄답게 발매되는 시리즈마다 히트를 치고있는 작품이다.포켓몬스터나 젤다(녹색옷 입은 애 ㅎ)의 전설같은 유명한 게임들도 슈퍼마리오 시리즈에는 절대 따라오지 못할 정도이며마리오 시리즈 전체로 보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예전 동네 오락실에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게임중 하나였기 때문에좀 MSG를 쳐서 슈퍼마리오 모르면 간첩(?)이란 소리를 들어도 무방..
오늘도 고전게임을 하나 소개할까 하는데너무나도 유명한 대전게임The King Of Figters '98킹오브 파이터즈(이하 킹오파)의 다섯번째 시리즈이며 제목에서 알수있듯98년도에 출시된 작품이다.지금이 2019년이니... 98년도도 꽤 과거이지만킹오파의 첫번째 시리즈가 94년도에 나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당시에는 킹오파 98버전도 꽤 역사가 있는 게임이고 꾸준한 인기로 많은 발전을 이뤄오던 게임이었다.킹오파 98 이후에는 사실 그닥 관심이 없어서... 지금은 어디까지 시리즈가 나와있는지 잘 모르지만킹오파는 내 중, 고등학교 시절을 그대로 관통한 게임이다보니나한테 있어서도 의미가 꽤 큰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당시 오락실에는 이거 한판 하려면 돈이 있다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었다. 아는..
다시 돌아온 금요일을 맞아고전명작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한다.제목은슈퍼마리오 카트(Super Mario Cart)초 메가 히트를 쳤던 슈퍼마리오(닌텐도의 영원한 밥줄)의 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카 레이싱 버전의 게임이다.1992년에 슈퍼패미콤으로 발매가 되었으며현재까지 닌텐도에서는 마리오 카트 시리즈를 우려먹고 있지만최초버전의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시대를 앞어나갔다고 해야하나...어쨌든 이런식의 레이싱 게임의 아버지격이라고 할 수 있다.실제로 일본에서도 정작 슈퍼마리오 카트가 슈퍼마리오보다 판매율은 더 높다고 했던가....뭐 아무튼 시대의 한 획을 그은 게임이라 할 수있겠다.살면서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책, 음악은 한번쯤은 접해보려고도 하고교양을 쌓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들 하는데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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