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엉말 오랜만에 필받아 소개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시리즈 이번 게임은 Mario Kart 64(마리오 카드 64) 이다. 근데 마리오 카트는 알겠는데 왜 64일까? 왜냐면 닌텐도 64의 컨텐츠라서? ㅎㅎㅎㅎ 잠깐 게임에 대해 알아보자면 전에 소개 한 적 있던 슈퍼패미콤판 마리오 카트를 잇는 두 번째 마리오 카드 시리즈이다. [nwairr의 게임 이야기] - [고전명작 게임] 슈퍼마리오 카트(Super Mario Kart) 1996년에 발매 되었으며 총 판매량이 약 987만장이라고 한다. 고전명작 반열에 오를 만한 수치인 듯 ㅇㅇ 닌텐도 64판이기 때문에 전작과는 다른 3D그래픽이 사용되었으며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등장인물은 당연히 마리오가 나와야 할것이고 마리오가 나오면 동생 루이지가 나오는 ..
한 2년전 쯤인가... 플레이스테이션4를 구매해서 그동안 잘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얼마전 그 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장애(?) 같은 현상이 나한테 일어 났더랬다. 나같은 경우는 게임 타이틀은 CD로 구매하지 않고 PS 스토어에서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구매한 게임은 내 라이브러리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가 있고 그 중에 미설치 항목만 따로 볼수도 있게 되어있다. 그런데.... 라이브러리에 들어가보니 그동안 구매했던 게임과 PS Plus 구독할 경우 매달 무료로 제공되는 게임이 어찌된 일인지 대부분 보이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 헐... OTL 위 화면은 내 플스 라이브러리 화면은 아니지만.... 암튼 구매한 콘텐츠가 100개는 넘어야 하는데 보이는건 수십개밖에는 없었다는 것.... 아...
드디어 8비트 브롤러간 상성의 마지막편이 되었다. 브롤러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계속 하기는 어려울 거 같고 일단 현재 시점에서 마무리 하는걸로 목표를 잡고 쇼다운 상성 8비트 7편 스타트~! 칼 기본체력은 4400으로 8비트보다는 100이 높은 브롤러이다. 공격을 무려 곡괭이...를 부메랑처럼 던지는 형식인데 다를 브롤러들과의 공격과는 좀 차이가 있다. 장애물이 없는 평지에서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최대 사거리까지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패턴인데 곡괭이가 손에서 떠나있을 때는 아무런 공격도 할 수가 없게된다. 따라서 재장전 속도가 느린편에 속하는 브롤러이다. 하지만 중간에 벽 같은 장애물에 부딪히게 되면 다시 돌아온다는 특성이 있는데 이 것을 잘 이용한다면 재장전 속도를 누구보..
브롤스타즈 브롤러간 상성 8비트편을 무모하게 시작한지도 반년이 넘은거 같은데 이제서야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로 가는 느낌이다. 역시 이런 시리즈물은 함부로 시작하면 안되는 거 같다... 암튼.. 시작은 했으니 끝은 보도록 하자.. ㅎ 좀만 더 하면 될 듯 ㅎㅎ 페니 페니는 여러가지로 평가가 엇갈리는 브롤러인데 일단 기본 체력은 3200으로 중간에서 약간 낮은편. 이동속도 보통 수준. 기본공격력도 900(이건 좀 후에 부연설명이 필요함)으로 그리 높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8비트를 상대로 했을 때 보통 1대1로 붙으면 그리 강력한 상대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근데... 문제는 페니의 궁극기이다. 8비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이동속도. 느려도 너무 느림... ㅋ 페니가 궁으로 대포를 설치하면 걸음이 느린 8..
브롤스타즈 8비트편을 작성한게 작년 9월이니까... 거의 반년만에 후속편을 쓰는건데... ㅎㅎㅎ 거의 이말년 "인생의 무게 하편" 급이 될 뻔하다가... 그래도 시작한거니까 끝은 봐야겠다는 의지로 너무 늦었지만 8비트 상성편을 이러가보고자 한다. (변명같지만 이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ㅠㅠ)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다. 브록 브록은 일단 사거리가 8비트와 동일하고 무거운 무기를 들고 있는 만큼 이동속도도 빠르지 않은 브롤러이다. 따라서 누가 먼저 선빵을 날리느냐가 중요한 판가름이 될 수 있다. 사거리로만 봤을 때는 콜트와 비슷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콜트는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논외로 하는 게 좋을 거 같고... 타격의 관점에서 볼 때 8비트보다 브록의 한발이 ..
그동안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 하느라 백만년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블로그 관리라는게 소홀히 하면 더욱 소홀해 지는 관계로 간만에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하며 고민하다가 역시 추억의 고전게임을 소개하는 것이 재미도 있고 익숙하기도 하니까 ㅎㅎ 고전 오락실 게임 하나에 대해 얘기를 해 볼까 한다. 우선 제목을 소개하자면 제목만 봐서는 굉장히 낯선데 제목은 썬더케이드(ThunderCade) 이다. 낯선 이름과 다르게 유년시절 오락실에서는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게임이었는데 내 기억속에는 "썬더", "특공대" 뭐 이런 이름들이 기계에 붙어있었던 것 같다. 이 게임은 1987년도에 제작된 게임이니까 그냥 단순히 나이로만 계산해서 사람이라고 치면 지금 30대 후반..... ㅎ 꽤 오래된..
요즘 8비트와 다른 브롤러간 상성에 대해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길어져서 본의 아니게 시리즈물이 되고 말았다..... ㅠㅠ 이러다가는 언제적 8비트 얘기를 하는지 모르게 될 거 같아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잠깐 시간을 내서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다. 지난글은 아래에서 [nwairr의 게임 이야기] - [브롤스타즈-Brawl Stars] 8비트에 대해 알아보자-1(장,단점 등) [nwairr의 게임 이야기] - [브롤스타즈-Brawl Stars] 8비트에 대해 알아보자-2(상성 좋은 맵, 브롤러등) [nwairr의 게임 이야기] - [브롤스타즈-Brawl Stars] 8비트에 대해 알아보자-3(브롤러간 상성-쇼다운_쉘리, 콜트, 니타, 포코, 틱, 다이너마이크, 발리) 지난번..
그동안 시간이 날 때마다 8비트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모아서 관련된 글을 몇 차례 작성했었고 드디어 세 번째 편을 작성하게 되었다. (뭐 그렇다고 딱히 기획 시리즈는 아니지만 ㅎ) 그러다 보니 8비트가 신규 캐릭터로 나온지도 한달정도 된거 같고... 그 동안 한 번의 업데이트가 더 있었으며 신규 캐릭터인 샌디가 새로 등장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8비트를 빨리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압박감 아닌 압박감도 있었고... ㅎ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nwairr의 게임 이야기] - [브롤스타즈-Brawl Stars] 8비트에 대해 알아보자-1(장,단점 등) [nwairr의 게임 이야기] - [브롤스타즈-Brawl Stars] 8비트에 대해 알아보자-2(상성 좋은 맵, 브롤러등) 아무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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