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목을 내가 지은게 아니라서 왜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 그냥 플레이영상이 재미 있어서 한 번 올려봄. 플레이한 브롤러는 모티스이며 브롤 스타즈 세계관상 엠즈의 삼촌이며 저승사자 담당. 강력한 근접공격을 바탕으로 상대 브롤러들을 저승으로 곱게 모셔드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본 체력 3800으로 모든 브롤러들 중에서 중간수준이고 공격과 이동을 함께 하는 몇 안되는 브롤러이기도 하다. 장점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플레이하기에 재미있는 브롤러임에는 틀림없다. 즐감~~!
뭐... 내용은 그리 쓸것도 없지만... ㅎ 브롤스타즈의 신화등급 돌진 어쌔신이자 저승사자 언더테이커인 모티스의 플레이 영상을 올려보려고 한다. --------------------------------------------- I bring you the gift of the darkness! 어둠의 선물을 선사해주지! Have much fear, Mortis is here! 공포에 떨어라, 모티스가 왔다! --------------------------------------------- 영상 제목은 "모티스의 험한 스토리" ㅎㅎㅎㅎ 초딩스러운 정직한 제목. 왜냐면 초딩이 만들었으니까. 브롤 스타즈 플레이 영상은 틈나는 대로(제작되는 대로) 올려볼 예정~~
얼마전 너프건 엑스샷 맥스어택이란 스펀지총알이 나가는 장난감 총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더랬다. [취미로 하는 헬로 너튜브] - 너프건 엑스샷 맥스어택(Nerf Guns X-Shot Max Attack)개봉기 ....... 아들한테 너프건을 위에거 하나만 사주기로 약속을 하고 사줬건만 고기도 한 번 맛을 보면 끊기가 어렵다고 했던가.... 결국 크리스마스인가 선물을 땡겨받는 조건으로 너프건을 하나 더 사달라고 이번에는 엄마와 딜을 하는데 성공한 아들... 뭐... 협상을 잘 하는걸 보면 왠지 기특하면서도... 자식한테 진거같은 묘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사주기로 한거 마음 먹으니 기분은 홀가분 한 듯 ㅋ 이래서 자꾸 장난감을 사주는건가... 아무튼 이번에도 비싼..
남자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너프건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정신에 발 맞추어 초3 아들이 본인도 뒤쳐질 수 없다며 너프건을 갖고싶다는 어필을 약 한달동안 시전하고 있었다. 나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정중히 거절하고 있었으나 역시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했던가... 사달라고 조르지 않을테니 마트에 구경만 하러 가자고 설득해서 대략 한시간정도 너프건을 이것 저것 만져보고 또 만져보고 시연도 해 본 후 집에 갈 때쯤 되자 나라 잃은 표정으로 막타를 치니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의 힘빠진 어깨과 세상 다 잃은 듯한 표정은 더 이상 고가의 장난감에 비할 바가 되지 않았다....(설계에 당한건가....) 아무튼.... 사주기로 마음 먹으니 기분은 홀가분 했다...
헬로피아노 Invention No.1 시리즈의 마지막편.지난 메트로놈 번외편 이 후로 거의 완성단계에 온 것 같았다.그리고 확실히 연습을 하다보니 박자를 느리게 연주하는 것보다는최대한 데모곡과 유사한 정도로 맞춰서 연주할 때가 더 잘 맞는 느낌이 들었다.몇 번의 연습 끝에 다시 수정한 목표였던왠만큼 틀리는 건 넘어가고 박자는 최대한 데모곡과 비슷하게 연주하기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근데 문제는....카메라 안돌아갈때는 잘 되는데 카메라만 돌아가면 잘 안되는것...그래서 영상을 마음에 뜰 때까지 해서 그 중에 제일 잘된 것을 하나 골라서 파이널로 이름을 지었다.ㅎ 특별히 마지막편이라 좀 신경을 썼다. ㅎ이 시리즈가 언제까지 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하다보니 재미가 있는게일단 시작하기는 잘 한것 같다.옛날..
헬로 피아노 제작 영상 번외 - Invention NO.1 메트로놈 편지난번에 메트노롬을 사용한 연주의 영상이 너무 긴 관계로 눈물의 통편집을 했었는데그냥 지나가기에는 아까운 관계로 번외로 메트로놈 편을 제작해 보았다.메트로놈은 박자를 맞춰주는 장치인데빠르기를 설정하고 작동하면 해당 빠르기로 일정한 소리가 나게되어 있는 장치이다.그 소리를 가이드로 연주를 하게되는데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다뤄봤을거라고 생각한다.박자를 맞추는 연습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자주 연습해 두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단, 기계가 일정하게 소리를 내기 때문에 중간에 틀리게 될 경우 다시 박자를 맞춰야 하기에 좀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메트로놈을 신경쓰느라 연주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어느정도 ..
벌써 혹은 아직도 세 번째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양철의 헬로 시리즈] - 양철의 헬로 피아노-invention No.1_01 [양철의 헬로 시리즈] - Hello! Piano by Y.C (양철의 헬로 피아노)-invention No.1_02 그리고 영상 제목도 좀 변경해 봤다. 이번편부터는 오프닝을 추가했고, 유튜브의 종료 전 사용자 맞춤 영상 옵션도 설정 해 보았다. 이번편의 주요 내용은 박자가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는 부분을 최대한 개선해 보기. 그러기 위해서 메트로놈을 이용한 박자 연습을 해 보았고 "메트로놈 이란" ↓박자를 지정해 주면 그에 맞춰서 똑딱거리며 정확한 타이밍을 알려 주는 소형 기계이다. 말 그대로 메트로놈을 실행하면(아날로그 방식에서는 추를 움직이면) 일정하게 소리가 나는데 그 ..
- Total
- Today
- Yesterday
- 중독성짱게임
- 오락실 게임
- 브롤스타즈
- 8비트상성
- 고전명작
- 고전게임
- c#
- 틀린그림찾기
- Excel
- xml강좌
- 플래쉬 게임
- 레트로게임
- 다른그림찾기
- XML Programming with VB 6.0
- 플래시게임
- 오락실게임
- J.S Bach
- 플래쉬
- 플래시
- 플래시 게임
- MS-SQL
- 엑셀
- 플래쉬게임
- SQL
- brawlstars
- 추억의 게임
- C
- XML
- 8비트
- 좀비게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