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airr's_HelloWorld

내용은 아주 짧지만고민은 아주 길게한 그런 사소한 내용에 대해 잠시 포스팅 해 볼까 한다.먼저 시작은 이렇게 되었다.나는 최근에 JDK 11버전으로 몇가지 프로젝트를 만들었었는데...나중에 보니 JDK 폴더는 존재하나 JRE 폴더가 없는 것이었다.그래서...JDBC를 통한 오라클 연결을 하려고 할때 jar파일 path를 오라클 설치 폴더에 있는 원본 파일로연결을 시켜 놨는데... 이상하게 드라이버가 로딩되지 않는 것이었다.Class.forName(driver);부분에서 계속 드라이버를 찾지 못하는 Exception이 발생...여기저기 검색이란 검색은 다 해 보고 jdk폴더의 lib폴더에 JDBC파일을 옮겨서 추가해보고...암튼... 내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모든 방법은 다 해본것 같았다.그 결과....JD..

vb에서 한 프로시져(sub, function등)에 들어갈 수 있는내용은 64K를 넘길 수가 없다. 개발툴의 제약조건이기 때문. 어쩔 수 없이 내용이 너무 길어 질 경우에는 프로시져를 여러개로 쪼개서 코딩하는 수 밖에는 없다. 너무 긴 코드는 유지보수하기 힘드니 적절하게 관리하라는 ms의 배려인가?

vb에서 구성요소를 추가 할 때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번 같은 경우 Microsoft Internet Controls 를 구성요소에서 등록하려고 할 때 "File Not Found ieframe.dll\1" 이와 같은 에러 발생. 하지만 system32폴더에는 ieframe.dll 파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를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idframe.dl\1l을 찾아서 \1을 없애주면 된다.

요 얼마전까지 윈도우와 유닉스간 이기종 통신 프로젝트가 있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처음부터 서로간의 운영체제를 알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는 것. -_-;;; 지금 생각해 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쩝... 뭐 아무튼 좀 고생했던 기억들을 모아놔야 나중에 곱씹어 볼 수라도 있기 때문에 좀 끄적거려 본다. 기본적인 프로세스는 단말기에서 서버로 통신을 요청하면 서버가 받아서 상대방 서버로 다시 요청하고 응답이 오면 적절히 가공해서 클라이언트 단말기로 다시 보내주는 방식이다. (아주 간단) 대강 이런식.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와 우리쪽 서버는 둘 다 윈도우 환경이기 때문에 서버 프로그램(java)에서 BufferedReader에서 readLine을 사용하면 개행문자를 정상적으..

저~엉말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거 같다.... 반갑기까지 한데 ㅎㅎㅎ 오늘은 VB 6.0으로 엑셀 핸들링하기에 대해서 좀 기록을 남겨볼까 한다. 이게 그리 어려운건 아닌데, 안하면 자꾸 까먹는다.. -_-;; 자주자주 봐 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쩝.. . . . 우선 기본적인 준비물. 폼을 한개 열어주고, 엑셀개체를 참조한다. 그리고 다음의 문장을 사용해서 엑셀개체를 호출한다. Dim ExcelDB As Excel.Application Set ExcelDB = New Excel.Application ExcelDB.Workbooks.Open (App.Path & "\아무거나.xls") ExcelDB.Worksheets("sheet1").Select 아는 사람은(& 눈치빠른 사람은 ㅋㅋㅋ) 다 ..

VB 6.0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만약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참조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사용자의 PC에도 물론 MS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당연한 얘기...) 하지만 프로그램의 세계에도 예외상황이 늘상 발생하듯 현실세계도 예외상황이란 있기마련... 배포하고자 하는 PC에 MS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럴 경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FM20.DLL 파일이 누락되었습니다...와 같은 에러메세지를 띄우게 된다. 단순히 FM20.DLL 파일을 찾아서 해당 PC의 system32폴더에 넣어주면 되는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이 파일은 MS오피스를 설치해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히 파일만 복사해서 넣어주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에러메세지를 ..

VB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 해 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Color속성이다. 색상 속성을 전혀 핸들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모든 컨트롤에는 고유의 배경색과 글자색 등이 정의되어 있고 이를 개발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개발툴의 속성창에서 색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컨트롤의 색상을 미리 정의해 놓은 것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색상표를 이용거나 더 나아가 사용자 정의 색상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한가지 의문점. 사용자 정의 색상을 선택할때는 색상, 채도, 명도의 값이나 RGB(빨,녹,파)값이 10진수로 되어 있는 반면 시스템 색상이나, 색상표를 이용할 때는 값이 모두 헥사(16진수)값으로 되어 ..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요즘같이 주위가 어수선한 시기에 이틀연속으로(게임소개가 아닌) VB에 대한 팁을 올리게되어 상당히 기쁜마음이 들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 ㅎㅎㅎㅎ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는 VB에서 할 수 있는 파일 핸들링에 관한 역시나 짧고 굵은 소소한 팁에 대한 이야기로써 파일에 쓰기작업을 할 때 가졌던 궁금증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용은 사실 어제처럼 별거 아니지만 책에도 잘 안나오고 관심도가 떨어져서 키워드로 찾아봐도 찾기도 힘든 내용이기 때문에 ㅎㅎㅎㅎ 이번기회에 한번 봐 뒀다가 나중에 써먹을 일이 (꼭) 생길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보길 바란다. VB로 작업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파일 핸들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과는 달리 과거 1차 필기시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