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어제는 빡침주의 게임을 하나 소개했었는데...

[nwairr의 게임 이야기] - 함정게임(쿠소게임) 목욕탕 의자의 모험 - "파괴신 시마다라로 가는 길"

오늘은 슬픈게임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제목은 DIBBLES2

dibble은 번역하자면 "땅을 파는 연장" 또는 "땅을 파는 행위" 정도인데 퍼즐게임의 일종이다.

게임의 내용은 간단히

왕을 목적지까지 무사히 모셔가기 위해 탐사를 나선

백성들이 여러 장애물에 봉착하게 되는데 거게에 따라 알맞은 희생을 하며 진행해 나가는 눈물겨운 스토리이다.

직접 해보면 알게 될건데

배경음악이 아주.... 감성이 폭발하는 시기에 들으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슬픔...ㅠㅠ



게임 컨트롤은 마우스로 진행하게 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런 게임인데....

게임의 의도도 그렇고 배경음악이 너무 슬퍼서...

게임에 집중하기가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ㅠㅠ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퍼즐게임이 생각날 땐 이 게임이 생각날 듯.


반응형
댓글
반응형
05-17 05:5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