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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의 포풍이

김택용을 이기는 기염을 토해냈다.

ㅎㅎㅎㅎ

무려 735일만의 승리.

누리꾼들은 이번경기를

홍진호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어


승리시간 2시 22분

오버로드 2기

히드라 2기

2.22센치 드랍

김택용의 정찰용 2리버 헌납

2넥서스

등등의 이유로
 
홍진호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경기가 끝난후 홍진호의 경례와 팬들의 환호...

결론은 ㅋㄲ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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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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