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airr's_HelloWorld

오늘은 난이도가 좀 낮지만 그래서 더욱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다른그림찾기 게임을 하나 소개하기로 한다. 게임의 제목은 The Search For WONDLA 사실 플레이 해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의 묘미는 다른그림을 찾아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게 아니라 스테이지를 클리어 함으로써 이어지는 스토리 감상에 있다. 게임의 홈페이지에 가 보면 그럴 수밖에 없는게 이유를 알 수가 있는데 이 게임은 동명의 E-Book을 홍보하기 위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출처 http://wondla.com/?utm_medium=brandedgames&utm_campaign=wondla_p1&utm_source=garbuzgames.com&utm_content=winAd 그래서 다른 게임들에 비해 스토리신이 훨씬 더 많고 탄..

금요일을 맞아 오늘은 월드스타 비 (뻥) 에 관련된 게임을 하나 소개할까한다. 제목은 Mister Rain 뭐... 말 안해도 다 알겠지만 우리의 월드스타 정지훈씨와는 관련이 없다는 걸 다시 말해두고 싶다... 각설하고..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린 다른그림찾기 게임이다. 일상생활에서도 전에 봤던 거리에서 뭔가 달라진 게 없는지 다시 보게 된다면 이런 류의 게임에 상당히 몰입되어 있다는 말이 되지는 않을까 싶다. ㅎㅎ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처음에 적응하기가 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난이도를 중으로 소개한다. 그림체가 좀 지저분해서.... 정답을 찾기가 좀 애매한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렵지 않으면서 좀 집중해야만 클리어 할 수 있는수준이다. 적당히 즐기면서 ..

아무래도 다른그림찾기(틀린그림찾기) 시리즈에 내가 재미가 들렸나보다. ㅎㅎ 오늘은 이제껏 블로그에 소개되어 왔던 다른그림찾기들을 잘 수행해 왔다면 거의 어려움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의 다른그림찾기를 소개한다. 제목은 Dream 내용은 정직한 내용과 똑같이 꿈에 대한 내용이다. ....스포일러가 될지 모르겠지만, 수업시간이 공부 안하고 판타지 세계로 떠나는 꿈 이야기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힌트와 함께 또는 힌트없이 플레이를 선택할 수가 있는데 어느걸로 선택해도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왜냐.... 힌트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주어지게 되는에 정답부근의 공간이 조금 움직이면서 힌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집중하지 않으면(집중해도....) 힌트가 잘 안보이기 때문이다. ㅎㅎㅎ 아, 그리고 힌트..

어제는 잠시 다른게임을 소개했지만 하루를 쉬고 다시 돌아온 다른그림찾기(틀린그림찾기) 이번에는 좀 독특한 게임으로 준비했다. 제목은 빨간모자와 늑대 코쟁이들 동화에 나오는 그 빨간모자(두건,망토 등등)가 맞다. 그런데 시대배경이 좀 다르다... 동화에 나오는 숲속도 아니고 핵전쟁 이후에나 구경할 법한 미래가 배경인 듯 하다. 등장인물들의 복장, 배경, 우주선, 로봇... 등 처음엔 이게 뭔가 싶기도 할 것이다. ㅎㅎ 뭐, 아무렴 어떤가. 전체적인 스토리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빨간두건 이야기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이 게임 역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방식이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좀 어둡기 때문에 자세히 봐야하는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니..

지난주에 소개한 바 있는 릴리스의 친구에 이은 릴리스 시리즈 발렌타인데이 이 게임은 다른게임과는 조금 달리 난이도가 선택 가능한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 해 보면 알겠지만 easy 모드로 하면 에누리 없이 정말로 easy하다. 다른 그림 5개를 찾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사실 다른점은 5개가 아니라서 더 클릭하지 못하는 아쉬음을 느낄 정도라는 걸 알아두길 바란다. 즉, 이 게임을 좀 제대로 하려면 hard모드로 하길 권장한다. 그래야 시간도 좀 적당히 걸리고 화면 쳐다보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ㅎㅎ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건 전작과 마찬가지 이며 게임을 클리어 하고 나면 엠마(릴리스의 친구)측에서 스토리도 볼 수 있으니 그쪽도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다른 플래쉬게임이나 DB..

어제는 하루 쉬면서 여름맞이 방충망 설치를 하느라 하루를 걸렀고... 오늘 다시 게임 소개를 할까한다. 역시나 다른그림찾기(틀린그림찾기)류 이며 제목은 LILITH a friend at Hallows Eve (릴리스 - 할로윈 이브의 친구) 이다. 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할로윈 이브에 일어나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둡고 약간 기괴한 분위기가 풍기긴 하지만 플레이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해 보면 스토리 자체는 순수하기 짝이 없다. ㅎㅎㅎ 제목에서도 정직하다고 표현했듯, 다른부분들이 거의 있어야 할 곳들에 위치해 있는 편이라 지금까지 소개했었던 다른그림찾기를 꾸준히 플레이 해왔다면 이번 게임은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난이도는 하. 좀 쉬운감이 없지않아 있지..

오늘도 어김없이 다른그림찾기(틀린그림찾기) 게임을 하나 소개한다. 왠지 요즘은 아침에 다른그림찾기 게임을 하나 해야 일과가 시작되는 느낌이랄가.. 뭐 아무튼 제목은 child of a witch 딱히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마녀의 자식 쯤 될거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유령의 복수 [nwairr의 게임 이야기] - 좀 많이 어려운 틀린그림 찾기(유령의 복수) - 난이도 상 버터플라이 판타지 [nwairr의 게임 이야기] - 다른그림찾기(틀린그림찾기) - 버터플라이 판타지(난이도 중) 와 같은 제작팀이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뭐 누가 만들었던들 무슨상관인가... 우리야 재밌게 플레이 하면 그만 단지, 지난번에 소개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힌트보기 시스템이 좀 달라졌다. 전작들은 일정시간..

지난번에 소개한 바 있는 유령의 복수 [nwairr의 게임 이야기] - 좀 많이 어려운 틀린그림 찾기(유령의 복수) - 난이도 상 의 시리즈물 비스무리한 나비환상. 유령의 복수와는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배경도 어둑어둑하며 힌트보기 방식도 정답 주변을 애매하게 표시 하는거 하며 뭐 하튼 같은데서 만들었으니 비슷한거야 당연한가.... ㅎㅎ 이건 더 이상 설명할 건덕지도 없으니 그냥 해 보는 게 좋다. 아, 한가지 처음에 로딩이 100%되고 나서 남자가 앉아 있는 화면에서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좀 기다릴 필요가 있다. 오른쪽 중간에 박스광고가 하나 있는데, 이 광고를 좀 봐줘야 게임을 할 수가 있다. 좀 느긋하게 기다리면 밑에 시작하는 play버튼이 생성된다.(게임의 특성때문인지 찾기 어렵게 만들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