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피아노 Invention No.1 시리즈의 마지막편.지난 메트로놈 번외편 이 후로 거의 완성단계에 온 것 같았다.그리고 확실히 연습을 하다보니 박자를 느리게 연주하는 것보다는최대한 데모곡과 유사한 정도로 맞춰서 연주할 때가 더 잘 맞는 느낌이 들었다.몇 번의 연습 끝에 다시 수정한 목표였던왠만큼 틀리는 건 넘어가고 박자는 최대한 데모곡과 비슷하게 연주하기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근데 문제는....카메라 안돌아갈때는 잘 되는데 카메라만 돌아가면 잘 안되는것...그래서 영상을 마음에 뜰 때까지 해서 그 중에 제일 잘된 것을 하나 골라서 파이널로 이름을 지었다.ㅎ 특별히 마지막편이라 좀 신경을 썼다. ㅎ이 시리즈가 언제까지 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하다보니 재미가 있는게일단 시작하기는 잘 한것 같다.옛날..
피아노 다시 도전기 헬로 피아노 그 두 번째.처음 영상을 찍은 후로 시간 날때 마다 연습을 했는데데모 영상의 템포가 너무 빨라 도저히 그 템포로는 할 수 가 없을 것 같았다.그래서 속도를 좀 낮춰서 연습을 했음.결과는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는데...오른손과 왼손이 쉬지않고 주고받는 형식에다가 음계의 진행이 버라이어티 하다보니키보드에 짚는 손가락 번호를 신경쓰지 않으면 진행중에 손가락이 꼬여버리는 일이 많이 벌어졌다.특히 중반부를 넘어갈 때 오른손과 왼손이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부분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신경써야 할 부분은 템포가 느려지고 상대적으로 쉬운 파트에서는 속도가 빨리지는 등연주가 전반적으로 매끄럽지 않아지게 되었다.헬로 피아노의 목표가 한 번도 안틀리고 끝까지 완주하는 건데계속 연..
피아노를 끊고 산지가 한 20년 가까이 된거 같다.원래는 교회에서 반주도 하고 군대에서는 성당 반주병도 했었는데.. ㅎ다 옛날 얘기고...최근에 디지털 피아노를 하나 사게 되어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려고 맘을 먹었다.역시 손가락이 굳어서 잘 되진 않지만그냥 맘만 먹으면 좀 하다가 지쳐 버려서 그만둘 거 같아서내 자신과의 약속 비스무리하게 유튜브에 영상을 만들어서 올려보기로 했다.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리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의외로 할게 많다.채널 이름도 정해야 하고... 그냥은 재미가 없으니 자막도 좀 넣어야 하고...유튜브에 영상 올리는것도 처음 하려고 하니 헷갈리고... 좀 해매긴 했는데어쨌든 그래도 시작하니 재미가 있는게 피아노 연습도 더 하게 되는 효과가 있고그만큼 정성을 들이니 의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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