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두려움의 대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두려움의 대상이라고 해서 꼭 괴물이라든지 도깨비같은 형태로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말해 무서운 형태의 어떤 것이 아니라 경외의 대상(?)이 곧 두려움의 대상일 될수도 있다라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어두운 밤바다가 왠지 모를 두려움의 대상이다. 깊이를 알 수 없어 그 속을 들여다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칠흙같이 까만 어두운 밤바다를 보는 느낌이란... 인터넷에 찾아보니 심해공포증이라고 하던데, ㅎㅎㅎ 그래도 다행스럽게 그 정도가 심한건 아니니 바닷가에서 마음놓고 놀기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 요런사진이나.... 요런사진을 보면 몸이 ..
인터넷 세상의 잡다한 이야기
2009. 10.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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