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피아노 Invention No.1 시리즈의 마지막편.지난 메트로놈 번외편 이 후로 거의 완성단계에 온 것 같았다.그리고 확실히 연습을 하다보니 박자를 느리게 연주하는 것보다는최대한 데모곡과 유사한 정도로 맞춰서 연주할 때가 더 잘 맞는 느낌이 들었다.몇 번의 연습 끝에 다시 수정한 목표였던왠만큼 틀리는 건 넘어가고 박자는 최대한 데모곡과 비슷하게 연주하기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근데 문제는....카메라 안돌아갈때는 잘 되는데 카메라만 돌아가면 잘 안되는것...그래서 영상을 마음에 뜰 때까지 해서 그 중에 제일 잘된 것을 하나 골라서 파이널로 이름을 지었다.ㅎ 특별히 마지막편이라 좀 신경을 썼다. ㅎ이 시리즈가 언제까지 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하다보니 재미가 있는게일단 시작하기는 잘 한것 같다.옛날..
벌써 혹은 아직도 세 번째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양철의 헬로 시리즈] - 양철의 헬로 피아노-invention No.1_01 [양철의 헬로 시리즈] - Hello! Piano by Y.C (양철의 헬로 피아노)-invention No.1_02 그리고 영상 제목도 좀 변경해 봤다. 이번편부터는 오프닝을 추가했고, 유튜브의 종료 전 사용자 맞춤 영상 옵션도 설정 해 보았다. 이번편의 주요 내용은 박자가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는 부분을 최대한 개선해 보기. 그러기 위해서 메트로놈을 이용한 박자 연습을 해 보았고 "메트로놈 이란" ↓박자를 지정해 주면 그에 맞춰서 똑딱거리며 정확한 타이밍을 알려 주는 소형 기계이다. 말 그대로 메트로놈을 실행하면(아날로그 방식에서는 추를 움직이면) 일정하게 소리가 나는데 그 ..
피아노를 끊고 산지가 한 20년 가까이 된거 같다.원래는 교회에서 반주도 하고 군대에서는 성당 반주병도 했었는데.. ㅎ다 옛날 얘기고...최근에 디지털 피아노를 하나 사게 되어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려고 맘을 먹었다.역시 손가락이 굳어서 잘 되진 않지만그냥 맘만 먹으면 좀 하다가 지쳐 버려서 그만둘 거 같아서내 자신과의 약속 비스무리하게 유튜브에 영상을 만들어서 올려보기로 했다.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리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의외로 할게 많다.채널 이름도 정해야 하고... 그냥은 재미가 없으니 자막도 좀 넣어야 하고...유튜브에 영상 올리는것도 처음 하려고 하니 헷갈리고... 좀 해매긴 했는데어쨌든 그래도 시작하니 재미가 있는게 피아노 연습도 더 하게 되는 효과가 있고그만큼 정성을 들이니 의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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