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억의 고전명작게임 시리즈에 재미를 붙인관계로...유년시절 오락실 게임 랭킹을 꼽으라면 top 10에는 분명히 들어갈만한 게임을 하나 또 가져와봤다.제목은WWF Super Stars내 기억에 동네마다 네이밍이 조금씩 달랐으나(당시에 이름 붙이는건 오락실 주인 맘이었으니...)WWF, 레슬링(...), 프로레슬링, 슈퍼스타 등등의 이름이 붙어있었던걸로 기억한다.그래픽이야 뭐 놀라울건 없고... ㅎ당시 WWF에서 내로라 하던 레슬링 스타들이 게임에 등장해서 화려한 기술들을나 대신해서 시전할 수 있었기에 초딩들한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었다.특히 쉬는시간 교실에서 그리고 방화후 트램플린장에서 초딩들은 틈만나면레슬링을 해댔었기 때문에 더 인기가 있었음은 말할것도 없었다.이 게임에서 고를수 있는 캐릭터..
자오늘도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코묻은 돈 좀 가져갔다~ 하는 게임 하나 도착했다.거두절미하고 제목부터 바로 소개~!버츄어 파이터 Virtual Fighter그 시리즈 중에서도처음 초중딩 꼬꼬마들에게 3D게임이란 컬쳐쇼크를 안겨주었던 그 첫 번째를 가져와봤다.지금이야 워낙에 그래픽 기술이 좋아졌지만당시만해도 평면게임만 바라보다가 3차원 화면을 봤을 때의 거 쇼킹함이란... 어휴...아무리 배경화면 별거 없고 캐릭터는 각이지고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다 했더라도3D격투게임의 등장은 오락실에 돈을 갖다 바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 충분했었다.특히 다음과 같이기존 게임의 시점을 완전히 바꿔버린 장면들 덕분에 게임의 역사는 버츄어 파이터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되었다고도 하기에 충분하다.(내 생각엔...)2차원적 시점..
금요일 막간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소개하는 추억의 고전 명작게임 시간!너무나도 유명한.... 희대의 초 메가히트작 하나 가져와 봤다.게임 제목은 바로Street Fighert Ⅱ’내가 이거 때문에 어렸을 때 오락실에 갖다바친 돈만 합쳐도좀 오바해서 소 한마리 정도는 사지 않았을까? ㅎㅎ그래도 아마 나만 소한마리씩 갖다바치지는 않았을거다.그시절 오락실좀 다녔다 하는애들뿐만 아니라 오락실 잘 안가는 애들도스트리트 파이터는 워낙에 유명했으니까...거의 모든 대전 액션게임의 시초 정도? 될라나?아무튼 요즘은 스트리트 파이터도 시리즈가 많이 발전하고 그래픽도 어마무시하게 좋아졌지만역시 그시절 감성을 다시 살리기에는 고전게임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이 첫 화면을 보고 어찌 기계에 동전을 넣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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