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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금요일을 맞이하여 올리는 신작 플래쉬.

바구니색깔에 맞는 공을 전부 넣는 것이 목표인

BucketBall2란 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매력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이야기 하고싶다.

이제까지의 퍼즐게임은 판을 지날수록 높아지는

극악의 난이도(심한가ㅎㅎ)때문에 조금 하다가

지쳐버리는 관계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플레이해 보면 알겠지만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까지

마우스 컨트롤만 조금 정교하게 해 준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덕분에 첫판부터 끝판까지 굉장한 몰입도를 가지고 플레이 할 수가 있다.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다는 건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다.

                                (게임의 메인화면 UI도 간단하다. 볼것도 없이 그냥 바로 스타트.)
                                   (공을 색깔에 맞춰 바구니에 넣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이다.)

게임 자체가 단순하고 심플하지만,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여러 지형지물을 공들로 협력을 해야만 진행이 되는

스테이지도 있고, 아기자기한 조합을 생각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이다.

                            (게임은 총 15개의 스테이지와 6개의 보너스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은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과정에따라 점수가 주어지는데, 일정 스코어에 도달하게 되면

보너스 스테이지의 잠금이 해제되어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대망의 15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
덧붙이자면

전에 이 게임을 플레이 해 본 결과.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갔다 나온것 처럼 2시간 정도가 훌쩍 지나가 버렸던 경험이 있다.

그러니 업무시간에 짬을 내어 한다던가, 약속시간이 조금 남아서 플레이한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삼가하길 바란다. ㅎㅎㅎㅎㅎ

게임은 아래의 링크에서 ↓↓↓

http://armorgames.com/play/4833/bucketbal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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