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전게임을 소개하는 시간게임의 제목은The King Of Dragons(더 킹오브 드래곤즈)제목만 봐서는 읭? 무슨게임?할수도 있는데화면을 보면 친숙한 게임이란걸 알 수있다.(제발 동전을 넣어주세요...)제목화면에서 알 수있듯 게임의 명가...(원조국밥집 같은 느낌) 캡콤에서 1991년에 발매한 게임이다.장르는 전형적인 판타지 액션게임으로엘프, 마법사, 전사, 성직자, 드워프 종족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액션방식과 레벱업시스템등을 가지고 있으며이 후 나이트 오브 더 라운드(원탁의 기사) 같은이 후 등장하는 액션 판타지게임의 기반을 다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고 보니 나이트 오브 더 라운드도 캡콤의 엄청난 히트작인데... 나중에 시간나면 소개하도록 한다.)던전 앤 드래곤(..
요즘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하는데...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해결하느라 포스팅을 못할거 같았지만그래도 포스팅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게 좋을거 같아서막간을 이용해서 소개하는추억의 고전 명작게임!(왠지 시리즈가 되는 느낌...)바로 제목소개부터 하겠다.제목은Final Fight(파이널 파이트)캡콤에서 1989년에 발매한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게임이다.그래서 동네에 따라서는 발매년도를 따서 스트리트89' 혹은 89'스트리트 란 이름으로도 불렸었다.그 전에도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게임은 많이 있었지만무엇보다도 캐릭터의 크기가 비약적으로 커졌으며액션 및 타격감 그리고 그래픽의 비약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이 후 이런식의 액션게임을 "파이널 파이트식 액션게임"이라고 불렀을 정도로횡스크롤계의 정석쯤 되는 게임이다.(메인 ..
힘들었던(?) 월요일을 지나화요일을 맞이해서 소개하는 추억의 명작게임시간 ㅎ.오늘은 명작중에서도 초메가히트 명작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제목은슈퍼 마리오(Super Mario Bros.)슈퍼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온 버전이다.1985년에 패밀리 버전으로 나온 최초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버전이다.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리즈들이 나와있으며닌텐도의 영원한 밥줄답게 발매되는 시리즈마다 히트를 치고있는 작품이다.포켓몬스터나 젤다(녹색옷 입은 애 ㅎ)의 전설같은 유명한 게임들도 슈퍼마리오 시리즈에는 절대 따라오지 못할 정도이며마리오 시리즈 전체로 보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예전 동네 오락실에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게임중 하나였기 때문에좀 MSG를 쳐서 슈퍼마리오 모르면 간첩(?)이란 소리를 들어도 무방..
요즘 자주 게임을 소개하는것 같은 느낌인데...오늘도 금요일을 맞아 추억의 고전게임 하나 가져왔다.제목은IKARI(이카리)오락 한판에 50원할때 오락실에서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다.1986년도에 출시되었으니 그 역사가 어마어마한 게임이다.당시 오락실에서 게임 이름을 붙이는건 오락실 주인마음대로라는 관습이 있었기에동네마다 이 게임을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달랐었는데게임에 IKARI라고 대놓고 나오기 때문에"IKARI"라고 하거나 영문 그대로 발음인 "이카리"또는 "이까리", "람보" 등등의 이름으로 불렸었는데그 중에 "이까리"와 "람보 2인용"이 친숙했던 기억이 있다.(이카리 게임의 메인 화면)제목의 IKARI는 메인화면에 나와있는 한자 성낼노(怒)의 일본식 발음으로 "이카리" 또는 "이까리"라고 하는데 "이..
오늘도 고전게임을 하나 소개할까 하는데너무나도 유명한 대전게임The King Of Figters '98킹오브 파이터즈(이하 킹오파)의 다섯번째 시리즈이며 제목에서 알수있듯98년도에 출시된 작품이다.지금이 2019년이니... 98년도도 꽤 과거이지만킹오파의 첫번째 시리즈가 94년도에 나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당시에는 킹오파 98버전도 꽤 역사가 있는 게임이고 꾸준한 인기로 많은 발전을 이뤄오던 게임이었다.킹오파 98 이후에는 사실 그닥 관심이 없어서... 지금은 어디까지 시리즈가 나와있는지 잘 모르지만킹오파는 내 중, 고등학교 시절을 그대로 관통한 게임이다보니나한테 있어서도 의미가 꽤 큰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당시 오락실에는 이거 한판 하려면 돈이 있다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었다. 아는..
다시 돌아온 금요일을 맞아고전명작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한다.제목은슈퍼마리오 카트(Super Mario Cart)초 메가 히트를 쳤던 슈퍼마리오(닌텐도의 영원한 밥줄)의 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카 레이싱 버전의 게임이다.1992년에 슈퍼패미콤으로 발매가 되었으며현재까지 닌텐도에서는 마리오 카트 시리즈를 우려먹고 있지만최초버전의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시대를 앞어나갔다고 해야하나...어쨌든 이런식의 레이싱 게임의 아버지격이라고 할 수 있다.실제로 일본에서도 정작 슈퍼마리오 카트가 슈퍼마리오보다 판매율은 더 높다고 했던가....뭐 아무튼 시대의 한 획을 그은 게임이라 할 수있겠다.살면서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책, 음악은 한번쯤은 접해보려고도 하고교양을 쌓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들 하는데이제는..
요즘 추억의 고전명작게임 시리즈에 재미를 붙인관계로...유년시절 오락실 게임 랭킹을 꼽으라면 top 10에는 분명히 들어갈만한 게임을 하나 또 가져와봤다.제목은WWF Super Stars내 기억에 동네마다 네이밍이 조금씩 달랐으나(당시에 이름 붙이는건 오락실 주인 맘이었으니...)WWF, 레슬링(...), 프로레슬링, 슈퍼스타 등등의 이름이 붙어있었던걸로 기억한다.그래픽이야 뭐 놀라울건 없고... ㅎ당시 WWF에서 내로라 하던 레슬링 스타들이 게임에 등장해서 화려한 기술들을나 대신해서 시전할 수 있었기에 초딩들한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었다.특히 쉬는시간 교실에서 그리고 방화후 트램플린장에서 초딩들은 틈만나면레슬링을 해댔었기 때문에 더 인기가 있었음은 말할것도 없었다.이 게임에서 고를수 있는 캐릭터..
금요일 막간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소개하는 추억의 고전 명작게임 시간!너무나도 유명한.... 희대의 초 메가히트작 하나 가져와 봤다.게임 제목은 바로Street Fighert Ⅱ’내가 이거 때문에 어렸을 때 오락실에 갖다바친 돈만 합쳐도좀 오바해서 소 한마리 정도는 사지 않았을까? ㅎㅎ그래도 아마 나만 소한마리씩 갖다바치지는 않았을거다.그시절 오락실좀 다녔다 하는애들뿐만 아니라 오락실 잘 안가는 애들도스트리트 파이터는 워낙에 유명했으니까...거의 모든 대전 액션게임의 시초 정도? 될라나?아무튼 요즘은 스트리트 파이터도 시리즈가 많이 발전하고 그래픽도 어마무시하게 좋아졌지만역시 그시절 감성을 다시 살리기에는 고전게임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이 첫 화면을 보고 어찌 기계에 동전을 넣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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