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여유를 가지게 되어 퀄리티가 있는 횡스크롤 좀비액션물 게임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껏 소개한 플래쉬 게임 중 액션게임으로는 최초의 횡스크롤 게임이며 그래픽 퀄리티나, 스토리모드를 봤을 때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기 때문에 꽤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아, 참고로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상당한 고어적 장면이 다수 포함(처음부터 끝까지...ㅎㅎ)되어 있으니 노약자, 임산부등은 가급적 플레이 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몸적으로 정신적으로 좋을것임. 게임의 제목은 Days2Die 이며 이 게임의 출처는 https://www.mochigames.com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게임의 메인화면 만화같은 그래픽) (주인공은 물론 좀비까지 캐릭터는 상당히 귀엽다....는건 잔인함에 ..
일명 성수부기 게임 (Crush The Castle)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ArmorGames에서 비슷하지만 이전과는 좀 더 다른 독특한 성부수기 게임을 새로 가지고 나왔다. 제목은 시즈마스터(Siege Master) 우리말로 바꾸면 공성전의 달인(?) 정도가 될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기존의 성부수기 게임(Crush The Castle)을 하시려면 아래 클릭 ↓ [nwairr의 게임 이야기] - 성 방어가 아닌 성 부수기 게임 - Crush The Castle 기존의 성부수기 게임(Crush The Castle) 확장 플레이어 팩을 하시려면 아래 클릭 ↓ [nwairr의 게임 이야기] - 성부수기 게임 플레이어 확장팩 - Crush The Castle Players Pack 각설하고 본격적..
다시 돌아온 금요일을 맞이하여 올리는 신작 플래쉬. 바구니색깔에 맞는 공을 전부 넣는 것이 목표인 BucketBall2란 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매력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이야기 하고싶다. 이제까지의 퍼즐게임은 판을 지날수록 높아지는 극악의 난이도(심한가ㅎㅎ)때문에 조금 하다가 지쳐버리는 관계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플레이해 보면 알겠지만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까지 마우스 컨트롤만 조금 정교하게 해 준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덕분에 첫판부터 끝판까지 굉장한 몰입도를 가지고 플레이 할 수가 있다.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다는 건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
쌩뚱맞게 날도 점점 쌀쌀해져오는데 갑자기 왠 호러장르의 게임인가. .... 하겠지만 ㅎㅎㅎ 예전부터 소개하고 싶었던 게임이기도 했고 아무래도 다시 더워질 여름까지 기다리는 것도 무리인지라... ㅎㅎㅎ 더울때만 호러게임을 한다는 생각을 뒤엎고 이한치한의 마음으로 가볍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웰 메이드 호러탈출게임 하나를 소개한다. 사실 이 게임은 만들어진지도 꽤 됐고,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제목은 그 이름도 유명한 Hotel 626 (게임의 메인화면 스산한 분위기...) 이 게임은 플래쉬 호러탈출게임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손색이 없는 게임이다. 플래쉬 게임이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사실적인 묘사는 플레이어의 공포감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 ..
확실히 웹 플래쉬 게임은 진보하고 있다. 그래픽적인 측면이나, 장르의 다양성, 게임스토리 등, 어른들이 즐기기에도 충분한 수준의 신작들이 매일매일 개발되어 나오고 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저격게임이다. 게임의 제목은 Sniper Year2 역시 웹 플래쉬게임제작으로 유명한 ArmorGames의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http://armorgames.com/play/4772/sniper-year-2) 다른 저격게임과는 좀 다르게 여성 주인공이 등장한다.(그것도 꽤나 수준급의 미모....로 보인다.) 어린시절 보았던 뤽베송 감독의 영화 니키타의 영향으로 여성킬러에 대한 환상(? ㅎㅎㅎ)과 흠모의 감정이 충만한 나로서는 첫장면부터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이것이 바로 1990년作 뤽베송 감독의 니키타 포스..
어린시절 좀비매니아 친구와 함께 봤던 역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을 보고 난 후에 나도 덩달아 좀비물이 좋아지게 되었더랬다. ㅎㅎㅎ 공동묘지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좀비와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이미지들은 세월이 지나도 머릿속에 추억으로 남아 지금도 좀비라면 일단 들여다 보게 되는 버릇이 생기게 되었다. 각설하고... ㅎ 그래서 겸사겸사 마련한 꿀요일 특집 추억의 건슈팅 호러 액션 탈출 좀비물 게임!!! The Last Stand1 (역시 좀비물답게 메인화면은 화려한 피떡...) (조작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어진다.) (원래 좀비들이란 천천히 움직여야하지만, 여기서는 무지 빠르다...) 열심히 총질을 하면서 wasd키로 컨트롤을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날 것이다. 사람도 구출하고 무기도 찾으면서..
날씨가 쌀쌀해져서인가..... 요즘들어 괜히 할일도 많고 ㅎㅎ 신경쓰이는 것들도 많아서 여간해서는 하루하루 포스팅을 하기가 어려운게 사실. ...이지만 그래도 또 거를수가 없는 것이 인지상정.. ^^ 그렇다고 해도 설렁설렁 포스팅을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지라... 괜찮은 놈으로 또 하나 준비했다. ㅎㅎ 요즘은 웹 플래쉬게임 홍수의 시대이다. 매일같이 플래쉬로 제작된 게임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만큼 별 볼일 없는 것들도 많이 있지만, 잘 찾아보다보면 진흙 속에 보석을 건질 수가 있다. .. 해서, (장르도 좀 애매하지만...) 액션롤플레잉무역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제목은 Frontier(프론티어) 게임의 목적은 딱히 이거다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물..
생존율 3억분의 1 다른개체와의 치열한 생존경쟁 잘못된 선택의 대가는 죽음 몸길이 3000배에 달하는 극한의 레이스 최후의 승자는 오직 하나 인간의 세포중에서 가장 작은 세포와 가장 큰 세포와의 만남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살아남은 단 하나의 개체. 바로 우리 모두이다. 한마리의 정자가 난자와 수정되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위대한 여정을 지식채널에서 편집한 내용이다. 위 영상을 보고나면 누구나가 느끼는 거지만, 자신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태어난 존재라는 걸 새삼 느낄 것이다. 또, 데이비드 루벤이라는 사람이 쓴 "18Cm의 여행"이란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빌리자면 임신이 되기위해서는 평균 288회의 시도가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임신이라는 것은 그리 쉽게 되는 것이 아닌만큼 정자가 난자에게 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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