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여러가지 감각이 있다. 그 중 시각은 사물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판단하게 해주는 중요한 감각이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눈에 보이는 것들을 100%로 사실이라고 믿고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것일까. 바꿔 말해서 눈에 보이는 것들은 과연 100% 존재하는 것일까. 눈에서 받은 정보를 과연 뇌에서는 정확하게 인지하고 걸러내는 것일까. 1 아래의 연구결과를 읽어보길 바란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
지금은 없어진 코너이지만 한때 개그콘서트의 대표 코너중 하나였던 '뮤지컬' 이란 코너를 기억하는지. 출연진들의 개그코드도 좋았지만 연기실력도 좋았으며 개그프로에서는 좀처럼 느낄수 없었던 감동까지 주던 코너였다. 오늘은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개그맨 하려면 못하는게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코너였다. ㅎㅎㅎ 특히 노래실력이 출중했고... 노래가사와 어우러지는 내용들도 보기좋았었다. 개인적으로 다시보고 싶은 코너중 베스트로 꼽는다. ㅎ
단연 놀이공원의 꽃이다. 서서히 정점을 향해가는 긴장감과 정점에서 급격하게 아래로 떨어지는 스릴을 위해 몇십분 혹은 몇시간을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을 기꺼이 인내하게 만드는 롤러코스터.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 종류의 롤러코스터를 타보았는지? 혹시 어마어마한 롤러코스터를 타고서는 이렇게 된 적은 없었는지? ㅎㅎㅎㅎㅎ 위의 사진을 보고 피식했다면.... 잠깐 아래의 사진을 보길 바란다. 뭐... 어찌됐든 첫번째 사진은 어딘가 모르게 합성티가 나지만 두번째 사진은 절대 합성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높이(139M)를 자랑하는 Kingda Ka의 실제 사진이다. 이 무지막지만 롤러코스터는 일반적인 롤러코스터와는 달리 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올라갔다가 바로 떨어지는게 끝으로 운행시간도 약 30초정도 밖에 되지..
혹시 www.TED.com (클릭시 해당사이트가 새창으로 열립니다.) 이란 사이트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는지? 아니면 다음과 같은 로고를 본 적이 있는지? (클릭시 해당사이트가 새창으로 열립니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첫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이 세가지의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강연을 하는 모임이다. 여기서 강연을 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위의 로고에 적혀있듯이 ideas worth spreading 즉, "가치가 있는 생각을 널리 알리는 것" 이다. 평소에 좀 더 넓은 생각을 하고싶었다면 꼭 이 사이트에 가서 강연동영상을 보기를 추천한다.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The..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되고 임시로 운영되었던 병원의 빈소를 떠나 국회에 마련된 빈소로 운구되었다. 블로그에 그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모르겠다. 하고싶은 말들은 뒤로하고 경향닷컴에 연재하고 있는 4컷짜리 시사만화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중 8월 18일자, 19일자로 할말을 대신한다. 8월 18일자 장도리 출처 :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0908171816592&code=361102 8월 19일자 장도리 출처 :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0908181813262&code=361102
위의 숫자들이 과연 무엇을 뜻할까.1980년 5월의 광주.그곳에 그들이 들이닥쳤다.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그 누군가의 지시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실종되거나 부상당했다.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우리는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EBS의 지식채널ⓔ 편집팀은 정말 최고다.우리는 저들을 절대로 잊고 살아서는 안된다.그리고 아래의 시는 2007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18의 여고생이한 단체가 5.18 민주화기념일을 맞이해 마련한 백일장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시라고 한다.그날의 아침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한다.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혀고 있었시야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살아오면서 5번의 죽을고비를 넘겼다." 라는 말을 종종 하셨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인의 성함 앞에는 '인동초'란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고도 한다. 그래서 짤막하게나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자료를 찾아 정리해 보기로 했다. 첫번째 사건.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에게 잡혀서 총살될 처지에 놓였는데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이에 대해서는 자료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나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다. 두번째 사건. 1971년 5월에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지역 후보의 유세를 돕기위해 차량이동중 갑자기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탄 차량으로 트럭한대가 돌진해서 큰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로 뒤에서 달리던 택시가 함께 사고가 나, 세명이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다른 세명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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