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져서인가..... 요즘들어 괜히 할일도 많고 ㅎㅎ 신경쓰이는 것들도 많아서 여간해서는 하루하루 포스팅을 하기가 어려운게 사실. ...이지만 그래도 또 거를수가 없는 것이 인지상정.. ^^ 그렇다고 해도 설렁설렁 포스팅을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지라... 괜찮은 놈으로 또 하나 준비했다. ㅎㅎ 요즘은 웹 플래쉬게임 홍수의 시대이다. 매일같이 플래쉬로 제작된 게임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만큼 별 볼일 없는 것들도 많이 있지만, 잘 찾아보다보면 진흙 속에 보석을 건질 수가 있다. .. 해서, (장르도 좀 애매하지만...) 액션롤플레잉무역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제목은 Frontier(프론티어) 게임의 목적은 딱히 이거다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물..
생존율 3억분의 1 다른개체와의 치열한 생존경쟁 잘못된 선택의 대가는 죽음 몸길이 3000배에 달하는 극한의 레이스 최후의 승자는 오직 하나 인간의 세포중에서 가장 작은 세포와 가장 큰 세포와의 만남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살아남은 단 하나의 개체. 바로 우리 모두이다. 한마리의 정자가 난자와 수정되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위대한 여정을 지식채널에서 편집한 내용이다. 위 영상을 보고나면 누구나가 느끼는 거지만, 자신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태어난 존재라는 걸 새삼 느낄 것이다. 또, 데이비드 루벤이라는 사람이 쓴 "18Cm의 여행"이란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빌리자면 임신이 되기위해서는 평균 288회의 시도가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임신이라는 것은 그리 쉽게 되는 것이 아닌만큼 정자가 난자에게 가기 위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아블로와 쏙 빼닮은 게임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플래쉬 게임 제작으로 유명한 Crazy Monkey Games.com(http://www.crazymonkeygames.com/)의 King's Island. 제목에도 써 놨듯이 컨트롤이나 인벤, 스탯등 시스템 구성이나 중세 RPG를 표방하는 스토리 등이 디아블로와 상당히 흡사하다. 플레이 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플래쉬 게임으로 이정도의 퀄리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가히 플래쉬 게임의 진화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의 수준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조작은 마우스만으로도 가능하며, 키보드의 단축키(인벤토리 : I, 스탯, 능력치보기 : C)를 사용할 수도 있다. (게임 시작화면...황금도끼와 주인공의 표..
일단 이 플래쉬 게임은 상당한 공포물 이라는 것을 먼저 밝힌다. 따라서 심신이 미약하거나 임산부, 노약자들은 이 게임을 안하는 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좋을 것이다. 이 영상물은 영화 주온(그루지)2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홍보영상이자 플래쉬 게임이며 과연 공포영화 홍보물 답게 몰입도가 상당하며 아주 잘 만들어졌다. 그냥 게임이라는 장르에서 생각해 봤을 때 개인적으로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ㅎㅎㅎ 게임의 스토리는 영화 주온을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것이다. 이름을 적고 집안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자신의 이름을 적어넣으면 화면에 이름이 표시된다.) 집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미션이 적힌 쪽지가 주어지게 되는데, 이 미션은 몇가지 항목이 랜던으로 나오며 플레이 할 때 마다 달라진다...
추석연휴가 아무리 짧았다 해도 3일씩 이나 쉬고나니 나도 모르는 새 연휴병이라는 불청객이 주변에서 어슬렁 거린다. 게다가 매주마다 찾아오는 월요병까지 겹치니 이유모를 무력감과 피로는 따블인것만 같고...... 역시 이럴때는 긴장감을 심어주기 위한 게임한판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어디까지나 긴장감을 주기 위한 것이지, 업무시간에 오바해서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조심~!!!) 게임 제목은 De_Animator 목적은 묘지에서 출현하는 좀비를 퇴치하는 것. 컨트롤은 주로 마우스로 한다. 마우스로 방향을 잡고, 좌클릭으로 쏘면 된다. 각각의 스테이지에 맞게 좀비를 해치우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되는데 10기(마리?분?)의 좀비를 해치우면 샷건탄창이 장착되며, 리볼버와 샷건의 무기교환은 왼쪽 쉬프트키..
즐거운 추석연휴를 앞두고 (많이 짧지만 orz) 탈출게임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게임의 목적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열쇠로 문따기'. 스토리는 없다. 그냥 단순하다. ㅎㅎㅎ 적절한 마우스 클릭과 키보드사용, 마우스놀림으로 열쇠를 찾고 문을 따고 탈출하면 된다. 다른 여러 탈출게임들에 비해서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이 아닌가 싶다.(개인적인 생각) 요즘들어 퍼즐게임같은 머리를 좀 써야하는 게임이 땡기는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종종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래픽도 아주 단순하다. 별다른 내용도 없다. 무조건 열쇠로 문만 따면 된다. ㅎㅎㅎ) (첫판...아니 둘째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식이다. 공식전 첫판은 이렇게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것이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자랑스런 모습...) ..
요즘 월말이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인덱스에 대한 정리가 좀 미뤄지고 있다. 쩝...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당연히 포스팅은 뒷전으로 잠시 물러나 줘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해도 포스팅을 멈출수는 없기에~!! 오늘은 얼마전에 접해보았던 퍼즐게임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머리를 좀 써야하는 게임이다. 이전에도 몇번인가 머리쓰는 퍼즐게임을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것도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ㅎㅎ 2009/05/20 - [nwairr의 게임 이야기] - Cargo Bridge - 카고 브릿지 2009/05/21 - [nwairr의 게임 이야기] - light-bot 로마, 잉카, 바이킹 3개의 문명으로 각각 10개의 미션, 30개의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게임의 ..
어느덧 9월달도 마지막주. 게다가 휴일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한 간단한 플래쉬 게임 한판으로 휴일의 기분은 날려버리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게임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ㅎㅎㅎ Mana Wars(마나전쟁)이라고 하는 이 게임은 가지고 있는 돈으로 군대를 꾸며서 영토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화면상단에 표시되어 있는 마나의 양이 있으면 계속 병력을 생산할 수 있다. 조작은 어렵지 않다. W, S를 사용해서 병력생산 위치를 조정하고 스페이스 바를 사용해서 병력을 뽑아주면 된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분대를 편성하고 적진을 점령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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