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금요일을 맞이하여 올리는 신작 플래쉬. 바구니색깔에 맞는 공을 전부 넣는 것이 목표인 BucketBall2란 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매력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이야기 하고싶다. 이제까지의 퍼즐게임은 판을 지날수록 높아지는 극악의 난이도(심한가ㅎㅎ)때문에 조금 하다가 지쳐버리는 관계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플레이해 보면 알겠지만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까지 마우스 컨트롤만 조금 정교하게 해 준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덕분에 첫판부터 끝판까지 굉장한 몰입도를 가지고 플레이 할 수가 있다.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다는 건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
쌩뚱맞게 날도 점점 쌀쌀해져오는데 갑자기 왠 호러장르의 게임인가. .... 하겠지만 ㅎㅎㅎ 예전부터 소개하고 싶었던 게임이기도 했고 아무래도 다시 더워질 여름까지 기다리는 것도 무리인지라... ㅎㅎㅎ 더울때만 호러게임을 한다는 생각을 뒤엎고 이한치한의 마음으로 가볍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웰 메이드 호러탈출게임 하나를 소개한다. 사실 이 게임은 만들어진지도 꽤 됐고,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제목은 그 이름도 유명한 Hotel 626 (게임의 메인화면 스산한 분위기...) 이 게임은 플래쉬 호러탈출게임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손색이 없는 게임이다. 플래쉬 게임이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사실적인 묘사는 플레이어의 공포감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 ..
확실히 웹 플래쉬 게임은 진보하고 있다. 그래픽적인 측면이나, 장르의 다양성, 게임스토리 등, 어른들이 즐기기에도 충분한 수준의 신작들이 매일매일 개발되어 나오고 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저격게임이다. 게임의 제목은 Sniper Year2 역시 웹 플래쉬게임제작으로 유명한 ArmorGames의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http://armorgames.com/play/4772/sniper-year-2) 다른 저격게임과는 좀 다르게 여성 주인공이 등장한다.(그것도 꽤나 수준급의 미모....로 보인다.) 어린시절 보았던 뤽베송 감독의 영화 니키타의 영향으로 여성킬러에 대한 환상(? ㅎㅎㅎ)과 흠모의 감정이 충만한 나로서는 첫장면부터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이것이 바로 1990년作 뤽베송 감독의 니키타 포스..
월말에다, 이것저것 해줄게 많아서 정신없이 바쁜 요즘. 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볍게 즐길수 있을만한 산뜻한 좀비학살게임(워매...)을 준비해 봤다. ...... 아.... 이제는 좀비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설정상 인간을 노린다 하지만 맨날 총에맞고, 무기로 얻어맞고, 칼에 썰리고... 맞고, 맞고, 또맞고..... 요즘 하땅사에서 좀비라는 코너도 인기던데... 이제는 좀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ㅎㅎㅎ 게다가 일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 (개인 타이틀 좀비영화의 최고봉)'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인간 좀비사냥꾼들은 좀비 못지않은(어쩌면 더) 잔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반성하자.(갑자기 뭐?) 오늘의 산뜻한 게임은 플래쉬 게임으로 유명한 ArmorGames(http://armorgam..
또 어김없이 찾아온 꿀같은 금요일 ㅎㅎ 금요일 점심시간과 주말용으로 간만에(?) 플래쉬 게임 하나 소개한다. 좀비물을 좋아라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인해 이번에도 좀비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박스머리의(이 시리즈는 전부 박스머리) 주인공이 좀비들을 퇴치하는 게임인데 특히 특유의 총을 쏠때의 반동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개인적인 생각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라 한번 잡으면 시가나가는 줄 모를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ㅎㅎㅎ 전통의 플래쉬 게임 제조사인 크레이지 몽키의 작품이기에 재미있으니 걱정말고 플레이 GOGO~!! ㅎㅎ http://www.crazymonkeygames.com (게임의 메인화면 박스헤드의 다른 시리즈들이 화면밑에 링크되어 있다.) (플레이를 클릭하면 클래식 모드와 디펜스..
성지키기가 아닌 성을 부수는 방식으로 유명해진 Crush The Castle의 확장팩이 나왔다. 사실 정식으로 개발된 후속편은 아니고 전편에 제일 마지막 성까지 클리어 했을 경우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맵을 만드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 것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확장팩 개념으로 나온것. 전편 Crush The Castle은 아래링크에서. [nwairr의 게임 이야기] - 성 방어가 아닌 성 부수기 게임 - Crush The Castle 게임진행은 원작과 동일하다. 물론 조작도 마우스로 하면 된다. 투석기에 올릴 돌을 선택하고 적당한 타이밍을 봐서 돌을 날려 등장인물 전원 클리어하면 된다. 전작과 좀 다른점은 맵의 구성방식이 좀 달라졌으며, 각각의 성마다 난이도가 있어서 날린 돌의 갯수에 따라 메달을 얻..
금요일과 월요일 새벽 두차례의 국지성 호우가 날씨를 더욱더 쌀쌀하게 만들었지만 여전히 점심시간후 업무에 대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줄 안다. 그런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집중력 향상게임!!! 말이 좀 거창하지만, 단순하면서도 집중력을 확~올려줄 수 있는 좀비게임 으로 점심시간 이후의 나른함을 날려 보내 보도록 하자. 음.... 이름도 당당히 좀비크리켓이고 당연히 게임에 좀비가 등장하지만, 사실 장르는 좀 애매하다. ㅎㅎ 호러물도 아니게 밝지만 피도 좀 적당히 튀겨주는 데다가 크리켓이라는 스포츠가 접목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보면 알겠지만, 조작은 타이밍조절을 통한 마우스 클릭 하나면 충분하다.(단순한게 제일이다. ㅎㅎ)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메인화면에 떡하니 나와있는 Tip 1. 공이 바운스 ..
어린시절 좀비매니아 친구와 함께 봤던 역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을 보고 난 후에 나도 덩달아 좀비물이 좋아지게 되었더랬다. ㅎㅎㅎ 공동묘지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좀비와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이미지들은 세월이 지나도 머릿속에 추억으로 남아 지금도 좀비라면 일단 들여다 보게 되는 버릇이 생기게 되었다. 각설하고... ㅎ 그래서 겸사겸사 마련한 꿀요일 특집 추억의 건슈팅 호러 액션 탈출 좀비물 게임!!! The Last Stand1 (역시 좀비물답게 메인화면은 화려한 피떡...) (조작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어진다.) (원래 좀비들이란 천천히 움직여야하지만, 여기서는 무지 빠르다...) 열심히 총질을 하면서 wasd키로 컨트롤을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날 것이다. 사람도 구출하고 무기도 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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