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신규 브롤러 8비트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을 했었는데 시간과 분량조절에 실패하게되어 추가로 문서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nwairr의 게임 이야기] - [브롤스타즈-Brawl Stars] 8비트에 대해 알아보자(장,단점 등) 지난번에는 8비트는 기본체력이 준수한 편이고 공격력도 좋아서 플레이 하기에 좋은 브롤러이긴 한데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어서 몸빵 캐릭터라가 되지 못하고 저격수 캐릭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데 까지 얘기를 했었다. 확실히 8비트는 내 기준에 좋은 캐릭터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생긴게 귀엽기도 하고 ㅎㅎㅎ) 아무튼 글이 길어질 지도 모르니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모드별 상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8비트에 대한 생각은 내가 플레이 해 본..
8비트는 2019년 8월 브롤스타즈 업데이트 이 후 새롭게 추가된 브롤러인데 추가되기 전에 발표된 공개 영상을 통해 많은 추측이 난무하여 관심을 받아 화제가 되었던 브롤러이다. 참고로 8비트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은 트로피 6000개로 트로피의 갯수만 달성하게 되면 무료로 획득이 가능하다. 일단 외관을 보자면 기본적으로 이름이 8비트인 만큼 레트로한 느낌의(동전투입구와 전원버튼 그리고 버튼도 두개!!!) 게임기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리고 무기는 게임기 본체에 연결된 총인데 예전에 가정용 아케이드 건슈팅 게임에 지원되던 총이 아닐까 추측해 볼 수있다. 뭐... 외관만 본다면 무난하게 귀염귀염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귀엽다고 다가갔다가는 그냥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ㅎㅎㅎ 8비트..
브롤스타즈에 새로운 캐릭터인 8비트가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곧 있을 예정이라는 소문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현실이 되었다. 8비트가 해금되는 조건은 트로피 6000개. 아들이 브롤스타즈를 같이 하자고 해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6000개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남들 다 있는 8비트 나만 없어... ㅠㅠ ... 하면 왠지 서글프니까 8비트를 얻기위해 트로피 얻기에 좀 공을 들였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브롤스타즈에 접속하려고 하니 "서버 업데이트 중"이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접속이 안되더니 "게임을 업데이트 하라"는 메시지로 바뀌는게 확인 되었다. 즉시 Play스토어에 접속해서 브롤스타즈를 업데이트 하고 좀 기대하는 마음으로 앱을 실행시켰는데.... 10%, 20% 로딩 후 서버에 연결중... 까지..
요즘 게임소개가 좀 뜸했는데 금요일을 맞아 추억의 고전게임 하나 소개하기로 한다. 요즘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핫 한 관계로 ㅎ 1992년작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Captain America and the Avengers) 사실 오락실에서 한창 인기를 끌긴했으나 명작반열에까지는 이르지 못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던 게임이기에 소개해 볼까 한다. 일단 이 게임은 위 어벤져스 메인화면보다 요 로고를 보면 좀 더 친숙할지 모르겠는데 데이터 이스트라고하는 일본의 게임회사(지금은 없어졌음....ㅠㅠ)에서 만든 게임이다. 아마 캡틴아메리카 어벤져스는 잘 몰라도 데이터 이스트 로고는 많이 봤을듯... 암튼... 미국대장의 무리가 레드스컬단의 음모에 맞서 악당들을 삭제시켜 나간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등장 히어로는 1...
월요일같은 목요일에 소개하는 추억의 고전명작게임시간. ㅎ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부터 소개하기로 한다.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Ailen VS. PREDATOR) 게임의 명가 캡콤에서 1994년에 발매한 게임이다. 파이널 파이트, 천지를먹다 등과 같이 밸트스크롤(횡스크롤)액션 게임이며 처음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좀 있다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처음부터 등장하는 바글바글 등장하는 에일리언들...) 좀 하다보면 끝없는 타격감에 도취되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ㅎ 역시나 게임에는 스토리가 있는데(참고로 게임 오프닝 영상도 포함되어있음) 미쿡 캘리포니아에 갑자기 뭔지모를 빛덩어리가 추락하게된다. 그리고 72시간후..... 죽여도 죽여도 떼거지로 등장하는 에일리언들에 의해 캘리포니아는 완전 초토화되는데 이 와중에 어떻게된건..
월요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간만에 추억의 고전게임을 하나 소개해볼까한다. 과거 오락실 시대에 굉장히 유명했었던 게임인데 제목은 Knights of the Round(원탁의 기사) 이다. 게임의 명가 캡콤의 1991년작이다. 아마도 캡콤게임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게임일것이다.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이며 원탁의 기사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있듯 원탁의 기사들의 전설의 성배를 찾아 모험을한다는 내용의 스토리이다. 등장인물은 순서대로 랜슬롯, 아서, 퍼시벌(욕아님...)이며 캐릭터 선택화면의 파워와 스피드의 게이지를 보면 랜슬롯은 스피드, 아서는 밸런스, 퍼시벌은 힘캐로 설정되어있다. 은근히 조작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 기술열람에 대해서는 나무위키 항목을 참조하기로 한다. ...더보기 뛰어오르기 :..
요즘 일정이 너무 빡빡한 관계로 블로그를 들여다 보지 못하다가 지금와서 보니 지난 일주일과 이번 일주일은 포스팅을 하나밖에 하지 못했네.. 마침 시간도 6시가 지났고... 간만에 추억의 고전게임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볼까한다. 오늘은 역시 오락실에서 너무나도 유명했었던 캐딜락 앤 다이노소어(Cadillacs and Dinosaurs) 를 소개해 보려고한다. 제목만 보면 좀 감이 안올수도 있으니 ㅎ 요렇게하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소개했듯 오락실 시대의 역사상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이다. 게임의 명가 캡콤에서 제작한 횡크스롤 액션게임이다. 캐릭터는 4인이 등장하며 아마 동시 플레이는 3인까지 가능했던걸로 기억한다. 스토리상 잭과 한나 그리고 무스타파와 메스가 각각 좀 엮이는..
요즘은 너무 바빠서 블로그에 들르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아니라도 이틀에 한번정도는 포스팅을 해야하지 않나...하는 사명감에 소개하는 추억의 고전게임시리즈 오늘의 게임은 바로 캡틴 코만도(Captain Commando) 되시겠다. 아마 오락실 꽤나 다녀봤다... 하는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방울방울 할거라 자신한다. ㅎ 오락실에서 동전 넣을 때 "코만도" 하고 나는 코인음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게임이다. 게임의 명가 캡콤에서 1991년에 발매한 게임이며 Captain에서 "CAP"을 따고 Commando에서 "COM"을 따면 "CAPCOM"이 되는 그런 게임이다. ㅋㅋ 액션 방식은 횡스크롤(밸트스크롤)방식으로 천지를 먹다, 파이널 파이트, 캐딜락&다이노소어 등과 비슷하기 때문에 입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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