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니까 ㅋㅋㅋ한 번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힘든 게임을 하나 올리도록 하겠다.이제는 고전게임 반열에 올라도 될 정도로 역사(?)도 있고 중독성도 상당히 있는주키퍼(Zoo Keeper).주키퍼류의 게임은 워낙에 많아서 게임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만그래도... ㅎㅎㅎ마우스를 사용해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동물들을 위,아래 또는 좌,우로 위치를 바꿔서동일한 동물을 3마리 이상 나열하는 것을 제한시간 내에서 계속 이어가면서 최고의 점수를 내는 것이 목표이다.다른 비슷한 게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이 게임은 아마 일본에서 제작한 거 같은데(대사가 일본어라...)따로 스토리가 있어서 한번 번역해 보았다.(근데... 도트그래픽이라 글자도 잘 안보여서 힘들었음... ㅠㅠ) (처음 시작..
주말을 맞아서 간만에 플래쉬 게임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 게임 제목은 바로 전쟁시대2 아마도 전쟁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전쟁시대1부터 중독성이 굉장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추억되고 있는 게임이다. 그래픽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공성전의 기본기는 탄탄히 갖춰져 있다. 한 번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접해봤다가는 기본이 한시간은 잡아먹게 되는 그런 게임이다. 1편은 아니고 2편을 가져와 봤다. 나도 간만에 게임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가 한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 버렸다... 게임 조작은 마우스로 하게 되는데 조작이 어렵지는 않은편이다.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시점변화는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면 가능하다. 게임 화면은 다음과 같다. (게임 메뉴 주석. 별로 어려울 건 없다. 영어로 되어 있지..
나의 유년시절을 설명하자면 여러가지 키워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콘솔게임과 더불어 오락실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중에 슈퍼마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슈퍼마리오 형제 뿐만 아니라 "젤다의 전설",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등 기라성 같은 롤플레잉 게임의 캐릭터 "메가맨"(미국쪽은 메가맨이라고 했었다보다. 우리는 록맨이라고 했었는데..) "콘트라"(이 것도 역시 오락실에서는 "곤두라"라고 써놓은데가 많았다.) "닌자 가이덴" 등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게임의 캐릭터로 슈퍼마리오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플래시 게임을 찾았기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다른 캐릭터들도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거두절미 하고 플..
NewGrounds에서 만든 역대급 플래시 게임제목은 DAD n' Me 그러니까 한글로는 아빠와 나.내용은 단순하고 별거 없는데도 근 10년간 플래시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해골 쓴 그뉵그뉵한 아빠(제목에 비해서 아빠는 별로 하는건 없는듯..)하고아들이 동네 지나가면서 그냥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내용인데아마 해골가면에 연쇄살인(특정편에서는 체인소우 등장)하면 13일의 금요일 제이슨의 시그니처니까 모티브를 따온것 같다.근데 문제는 동네에 또라이가 이 부자만 있는게 아니라... 마을 전체가 그냥 또라이인거 같다.등장하는 애들도 옆에 애들이 맞아죽어 나가는데도 그냥 돌아다니고...(바지도 안입은 애들도 있다.)자동차들은 길거리에 누가 지나가던 말던 그냥 달리다가 무심하게 치어버리지를 ..
예전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를 위한 솔로들의 게임을 소개한 적이 있다. 딱히 스케쥴이 없는 솔로들을 위한 시간가는 줄 모르는 그런 게임 말이다. 요즘 게임중독이다 뭐다 해서 말들이 많은 가본데... 참... 여러가지 매체에서 게임에 대해 무서운 얘기들을 많이 해대니 게임 소개하는 것으로도 왠지 기분이 꽁기꽁기 해 지는것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건지 이해할 수 가 없다. 예전엔 '중독성 쩌는 게임'이라든지 '한 번 잡으면 끝을 보기 전까지는 놓지 못하는'이라든지... 꼭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표현을 재밌게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자유롭게 썼지만, 지금은 중독이니 뭐니 하면서 게임을 마약류에 빗대어 까셔서들.. ㅋ 저런 태그들 달기에도 꼬투리 잡힐까봐 걱정해야 할 판이다...
한.... 백만년 만에 올리는 듯한 게임 소개... ㅋ 월요일이라 피곤한데 비까지 내려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직장인들을 위한 적절한 점심시간용 퍼즐 게임 하나 가져왔다. 약팔러 온건 아니고.... ㅋㅋ 왠만한 플래쉬 게임 유저라면 알만한 퍼즐 게임이다. Binga 장르는 퍼즐이며 마우스로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난이도는 몇몇 마우스 컨트롤이 필요한 판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충분히 즐기면서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클리어 조건이나 화면상의 힌트를 보고 판을 클리어 하면 다음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말했듯이 그리 어려운 게임은 아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쉽다고 느끼지는 않을테니까.... 게임 실행 화면 오른쪽에 친절하게 마련되어 있는 워크쓰루를 클릭하면 워크..
금요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상큼한 좀비학살게임을 하나 소개하기로 한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좀비관련 장르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그동안 좀 좀비들을 소홀히 했던 나를 반성해 보며 소개를 시작한다. 게임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다. 학살게임인 만큼 마우스 클릭 노가다만 잘해주면서 좀비들을 잡아주면 된다. 딱히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건아니니 좀비학살물을 좋아라 하는 유저들은 마음편히 플레이 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비들에게 연민을 가진다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쪽은 마음이 불편할테니 아예 플레이 하지 않는 걸 춯현한다. 대신 좀비를 조종해서 전 세계멸망 프로젝트에 나서는 야망을 꿈꾸는 게임 [nwairr의 게임 이야기] -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운 게임(크리스마스 솔로용 게임) - 좀비바이러스..
오늘은 몽유병에 걸려 어쩌다 보니 유령마을로 가버린 감자씨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어드벤처 게임 트랜실바니아를 소개한다. 트랜실바니아에 대해서 찾아보니 루마니아에 있는 지역으로 드라큘로 백작으로 유명한 동네이다. 플레이 해 보면 대강 알겠지만 유령도시가 배경이기 때문에 밝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완전 공포물은 아니고 잔인하지 않으면서 스릴도 있는. 그리고 마지막 드라마틱한 반전도 있는 좀 복잡한 게임이기 때문에 하나의 장르로 정하기는 좀 애매하다. 그래서... 이 게임의 장르를 액션 스릴러 어드벤처 미스테리 드라마틱 호러물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ㅎㅎㅎㅎ 뭐, 잡설이 길었지만 갑자기 자다가 엉뚱한 장소에서 잠이 깨어 버린 감자씨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게 이 게임의 목적이며 지형지물을 적절히 클릭해서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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