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추운듯 안 추운듯한 겨울이다.바람도 별로 안불고..... 해서!!겨울맞이 방충망 보수공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대상은 베란다에 있는 큰 창문용 방충망은 아니고.... ^^;;;주방에 있는 조그만 방충망이 대상이다. (요렇게 방충망 아래쪽이 언젠가 트트득... 이래서는 제대로된 방충망이 아니지...)여름이 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손 놓고 있다가는 금방 바뀌는게 계절이라.. 지금 보수를 하기로 했다. 물론 나는 손재주가 뛰어난편이 아니긴 한데...1. 방충망 시공비용도 꽤 드는것 같고2. 작은 창문 하나 하는게 뭐가 어렵겠냐는 생각이 들어서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바로 재료를 주문했다.(일은 벌려놔야 수습이 되는법...ㅎㅎㅎ) 인터넷을 찾아보니 재료는 다음과 같았다.1. 방충망(종류가 많은데 각각..
최근 좀 잠잠하던 겨울 추위가 다시 드세지고 있는 추세이다.물론 집에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도 상관이 없다면야 별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지만...가스비 걱정을 하는 가정에서는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계절이다.전기장판, 온수매트, 뽁뽁이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말이다.나도 지난번에 바르는 뽁뽁이를 사용해서 온집안의 창문을 다 둘러막아 봤지만[nwairr's Life] - 바르는 뽁뽁이 시공 후기[nwairr's Life] - 바르는 뽁뽁이 시공 후기 2뽁뽁이는 사실 정확한 효과를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말하기가 좀 어렵고대신 코타츠란 확실한 난방기구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 볼까 한다.먼저 코타츠가 뭐냐하면일본에서 사용하는 난방기구인데 테이블처럼 생겼다....기 보다는 그냥..
바르는 뽁뽁이를 시공 후기 2탄을 올려 보려고 한다. 지난번 1탄에서는 ([nwairr's Life] - 바르는 뽁뽁이 시공 후기) 뽁뽁이를 다 바르고 난 후까지만 사진을 찍어 올리고 뽁뽁이가 마르고 난 다음의 사진은 없었기 때문이다. (뭔가 허전하긴 했었는데... ) 아무튼.... 바르는 뽁뽁이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은 1탄에서 소개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간단하게 뽁뽁이가 마르고 난 다음의 사진으로 결과만 올려 보려고 한다. (뽁뽁이가 마르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면 풍경이 그럭저럭 잘 보이는 듯) (다른쪽면은 블러효과가 좀 더 보이는 듯) 다시 말하지만 뽁뽁이를 바른 후에 내부온도가 더 올랐는지에 대해서는 증명할 방법은 없다. 그냥 이만큼 노력했으니 효과가 있을거라 기대한 것에 대한 위약효과? 라고 해야하나..
2018년 1월의 추위에 비하면 요즘은 따뜻하다고 해야 하겠지만어찌되었거나 겨울은 겨울이니까 난방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다.그 전부터 뽁뽁이는 겨울 마다 사서 붙여왔기 때문에이번에도 뽁뽁이를 사려고 검색을 했는데요즘은 뽁뽁이 외에도 단열필름과 바르는 뽁뽁이(이거는 명칭이 뭔지 모르겠음...)라는게 있는 듯 했다.조금 검색해보니 다 비슷한 거 같은데 단열필름과 바르는 뽁뽁이가 기존 뽁뽁이 보다 뭔가 있어 보여서이번에는 둘 중에 하나를 사보기로 했다.일단 열효율은 세 가지 다 비슷비슷한 거 같아서가격과 시공의 편함을 기준으로 골라 봤는데 역시 바르는 뽁뽁이가 가장 좋아보이길래 주문했다.다음날 배송오는 그걸로 주문 했는데 너무 빨리 와서 놀랬다. ㅎㅎㅎ일단 바르는 뽁뽁이는 검색만 하면 제품이 다 나오니까 구..
살다보면 집에 커튼을 달 일이 적어도 한 번쯤은 있기 마련이다.근데 특별히 손재주가 좋지 않은 부류의 사람들에겐 커튼을 단다는건 어떻게 보면 모험중에 하나이다.왜냐하면 커튼을 걸려면 커튼봉을 나사못으로 고정해야 하는데 못질 이라는 것들이 위치 잘못 잡아서한 번 구멍이 생기면 다시 메울수가 없기에 은근히 신경쓰이는 작업이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커튼하나 다는데 사람 부르는것도 애매하고....아무튼 커튼다는건 그런거다.그래서 커튼을 설치할 때 신경써야 할 간단한 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커튼을 구입할 때 신경써야 하는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길이를 잘 재야 한다는 것이다.너무나도 당연한거긴 하지만 사소한 실수 하나가 나중에 큰 후회로 다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신경써야한다.길이를 잴 때는 가로와 세로 사이즈를..
한 1년전쯤인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물고기를 한마리 집에 가져왔다.그 전에도 소라게, 작은 물고기는 가져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왜 얼마 살지 못할 생명체를 자꾸 나눠주는지투덜거리기도 하면서 전처럼 이번에도 얼마가지 못해 아파트 마당에 묻어 줄 거라 예상했다.예상과는 좀 다르게 오래 살았지만...이번에 집에 데려온 물고기는 "불루베타"였다.(사진 찍어놓은게 없어서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찾긴했는데 딱 이렇게 생겼다.) 일단 집에 들어왔으니까... 키워보기는 해야겠고 아는건 별로 없어서 여러 검색을 통해 공부를 해 나갔다.거창하진 않지만 어항도 만들어 주고 사료도 사고... 이름은 뭘로 지어줄까 하다가 블루베타의 앞글자를 따면알파벳 "B"가 두개니까 "더블비"라고 지어줬다.이녀석을 키우면서 신기했던..
일본에서 잠깐 생활할 때 노래방에 갔다가 처음 들었던 노래.. 처음 들었지만 멜로디도 왠지 익숙하고 후렴구의 "아시타가 아루~아시타가 아루~아시타가 아~루~사" 부분이 너무 흥겨웠던 기억이난다.ㅎㅎ 뭐... 난 잘 모르지만 일본의 개그맨들이 모여서 불렀다고 노래방에서 줏어들었던 기억이 난다. 노래내용은 주인공이 맘에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대쉬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왠지 용기가 나지않아 자꾸 실패.... 하지만 내일이 있다고 하며 혼자서 용기를 내어보는.... 뭐 70,80년대풍 그저그런 로맨스이다. 요즘같이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하는 사랑노래와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 좀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모를 향수가 느껴지는 정이 느껴진달까... 그래도 이 노래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반복되는 후렴구 明日がある(아시..
에드센스를 달고서 수익이 100$를 넘겨 송금을 받고나면 다들 후기를 작성하는 분위기길래.... 나도 기업은행에 다녀온 이야기를 좀 할까한다.ㅎㅎ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어언 1년하고도 6개월... 쿨럭.... 100$를 넘기는데 이렇게나 오래 걸렸다... 9월 말 잔액이 100$를 넘기면서 에드센스 내 계정에도 드디어 지급개시 메세지가 떴다. 지급개시 메세지의 세부사항을 보면 웨스턴 유니온 송금을 받기 위한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표시가 된다. 그 중에서도 MTCN(Money Transfer Control Number)은 절대 다른사람이 알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지급 방식 Western Union Quick Cash 지급일 2010. 9. 27 MTCN(Money Transfer Control 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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